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세컨드 시즌 (문단 편집) == 21화: Crown for each == >'''각자의 왕관''' ||가을 페스티벌을 앞두고 미오에 이어 미나미까지 솔로활동을 발표한 가운데, 조정이 늦어지는 유닛 구성에 의해 신데렐라 프로젝트에도 혼란이 찾아온다. 하지만 여름 페스티벌을 떠올리는 란코, 스스로 도전하길 원하는 미나미에 이어 미오의 연극이 갈등을 봉합한다. 가을 페스티벌에서 제외된 뉴 제네레이션은 시부야 린이 트라프리에 도전, 미오가 연극에 도전하는데에 이어 우즈키도 미호와 유닛을 구성해서 도전하는 구도가 완성되었다.|| [[파일:tpJpauu.jpg|width=600]] 미오의 중재와 우즈키의 배려로 뉴 제네레이션 각자의 갈등은 원만히 봉합되었다. 또한 미오의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질 만한 화였다. 불안해하는 우즈키와 린의 마음을 바로잡는데 미오의 역할이 컸기 때문. 또한 미오가 스스로 노력을 하여 현상황을 타개하려는것이 보여 많은 시청자와 덕후들의 마음을 잡았다. 다만 초반부터 우즈키가 상당히 불안해보여 시즌1때 안나온 우즈키 붐이 터질꺼라는 예상을 계속 보여주어 우즈키 팬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시작 부분에서 [[프로젝트 크로네]]의 PV영상이 나오는데 멋지게 연출하여 반응이 좋았다. 후반부 미오가 린, 우즈키와 함께 나오는 중요 연기 장면에서의 작화 및 연출 또한 제법 힘을 줬었다. 또한 20화에 이어 [[러브라이카]]와 [[뉴제네]]를 대조시키는 연출이 다시 한 번 나오는데, 후반에서 미오가 연기를 하며 린과 우즈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장면에서 미나미가 댄스 연습에서 자신의 뜻을 말하는 장면이 교차되는 부분. 6화에서는 러브라이카와 뉴제네가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면, 21화는 두 유닛이 같은 답에 도달했다는 걸 보여주는 스토리였다고 할 수 있다. 연극 연출도 딱히 가슴에 와닿지 않고 난해하다는 평이 있었고 과도한 예술주의적 연출이 슬슬 매너리즘에 봉착하고 있는게 아니냔 비판도 있다. 프로젝트 자체가 해체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해체를 막기위한 대규모 라이브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와있는 상태다. 성장을 강요하는 2쿨의 흐름을 모른다면 프로듀서와 프로젝트 멤버들을 위해서도 라이브에 집중해야할 상황에 '음! 도전이라면 어쩔 수 없지!'라는 분위기가 납득하기 어려운 것. 결국 갈등 해소 에피소드임에도 니코니코 생방송 상영회의 평가에서 '1. 매우 좋았다'는 20화보다도 낮은 88%. 6화의 84% 이후 가장 낮은 평가다. 하지만 연극 연출은 이해한다면 복합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 우선 시부린의 '뉴제네 바깥 활동'에 대한 대답을 미오는 계속 미루며 솔로 활동에 매진했는데, 그 목적은 '뉴제네 바깥 활동'의 가치에 대해 진심으로 대답해주기 위해 자신이 먼저 체험해서 마지막의 결실까지 확인해본 것이다. 그렇기에 대답을 연극으로 한 건 뉴제네 바깥 활동에 이런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결실에 해당된다. 정말로 성장의 계기가 있음을 확신했기에 미오는 적극적으로 린의 등을 떠밀어줄 수 있었다. * 그리고, 이전까지의 미오는 절제되지 않고 과하게 전달되는 언행이 때론 사태를 증폭시키기도 했었다. 2화 첫 등장에서부터 이런 성향을 보여줬고, 6화의 관객이 적잖아도 그렇고, 20화의 트라프리에 대한 첫 반응도 '난 싫어' 발언으로 우즈키도 린도 흠칫 놀라 응축되어 대화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극 이후 성장한 미오는 전에 비해 말과 행동을 고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이후의 사태 해결에도 크게 기여했다. * 이 시점의 민감한 사안에 대해 연극을 통한 의사 전달은 그 자체로도 말과 행동을 고른 결과, 의사 표현이 너무 세게 전해지지 않도록 연극을 통해 우회적으로 전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화에서 대대적인 유닛 변동이 있었는데, [[*(Asterisk)]]에 [[아베 나나]]와 [[키무라 나츠키]]가 정식으로 합류하였고, [[칸자키 란코]]는 [[시라사카 코우메]]와 같이 활동을 하게 되었다. [[시마무라 우즈키]]는 [[코히나타 미호]]와 함께 유닛을 결성하였다. ~~[[이가라시 쿄코|???]]: 나는???~~[* 아마도 성우가 없기 때문인 듯 하지만 성우없이도 나온 아이돌이 많은걸 생각하면 얼굴조차 안 보여줬다는 사실은 뼈아프다...다만 이건 일단 팬덤 위주의 내부적인 시선이고, 신데마스를 모르던 외부 시청자들에게 얼굴도 비춘 적 없는 쿄코가 주연 인물인 우즈키와 갑자기 엮여들어가봐야 뜬금없이 얜 웬 갑툭튀야? 같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미호도 본편 내 비중은 코딱지만도 못하긴 했을지언정 미리 얼굴을 비춰왔었고 2기에 와서야 존재감을 드러낸 나츠키조차 1기에 모습과 신분 정도는 드러내서 복선을 깔아놨었다. 물론 이렇게 따지고나면 그럼 왜 쿄코는 진작부터 그렇게나마 대우해주지 않았느냐는 비판점이 생기게 되겠지만.] [[닛타 미나미]]는 솔로로 라이브에 참여하기로 한 듯. 결과적으로 러브라이카와 뉴 제네레이션은 가을 라이브에 불참. 하지만, 근본적으로 러브라이카와 뉴 제네레이션 참여가 불가능한 건 아니었다. 1쿨 13화 여름페스에서 미나미가 쓰러졌을 때에도 란코가 '''아냐와의 듀엣과 솔로활동 양쪽을 전부 소화해낸 전례가 있기 때문.''' 그리고 타케P가 우즈키에게 미호와의 유닛을 제안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뉴제네 성장을 위해 미오는 솔로에 도전, 시부린은 트라프리에 도전, 우즈키는 유닛활동에 도전하는 구도가 완성된다. * OP * 『[[Shine!!]]』 * ED * 『[[夢色ハーモニー]]』 * 삽입곡 * 『[[ミツボシ☆☆★]]』 : 미오가 미카, 프로듀서와 상담하는 장면에서 BGM으로 삽입되었다. * 『[[つぼみ(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つぼみ]]』 : [[혼다 미오|미오]]가 린과 우즈키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미오 솔로 버전으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